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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직장인의 4억 자산 (미국 빅테크 ETF, 절세 계좌, 장기 투자)

by 열정 토끼 2026. 2. 20.

29살 직장인이 월급 350만 원으로 5년 만에 4억 이상의 자산을 만들어낸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그는 미국 빅테크 ETF에 집중 투자하며 매년 5천만 원의 수익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극단적인 절약과 투잡, 그리고 장기 투자 원칙을 통해 20대에 경제적 자유의 기반을 마련한 그의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빅테크 ETF 집중 투자 전략

김민우 씨는 현재 4억 2,400만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전액을 미국 빅테크 관련 ETF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가 선택한 주요 종목은 타이거 미국 탑 10과 코덱스 미국 빅테크 10입니다. 이 두 ETF는 미국 상위 빅테크 10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연평균 기대 수익률은 15%에서 20% 사이입니다. 초기에는 나스닥 100 ETF에 대부분의 자산을 투자했으나, 이후 더욱 공격적인 포트폴리오로 전환했습니다. 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의 수혜주이며, 전 세계의 자본을 흡수하는 기업들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3년 10월 약 2억 5천만 원이었던 자산이 2025년 8월 4억 2천만 원으로 증가했는데, 월급 투자액을 제외하고도 매달 평균 400만 원에서 600만 원씩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현재 그의 포트폴리오는 연평균 12%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매년 5천만 원, 월 환산 약 400만 원의 현금흐름을 만들어냅니다. 이는 그의 본업 월급을 초과하는 수준입니다. 그는 자산 관리를 위해 구글 시트를 활용하여 여러 계좌를 통합 관리하고 있습니다.

ETF 종류 투자 대상 연평균 기대수익률 특징
나스닥 100 ETF 미국 테크 기업 상위 100개 약 15% 상대적으로 분산 투자
타이거 미국 탑 10 미국 빅테크 상위 10개 18~20% 고수익·고변동성
코덱스 미국 빅테크 10 미국 빅테크 상위 10개 18~20% 고수익·고변동성
S&P 500 ETF 미국 상위 500개 기업 약 10% 안정적 분산 투자

하지만 이 전략은 높은 변동성을 감수해야 합니다. 미국 주식 시장이 좋지 않을 때는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만, 그는 2030대 장기 투자자들에게 폭락장은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강조합니다. 그가 투자하며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남들이 불안함에 팔 때가 기회"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현재 미국 기술주의 PER이 30배로 5년 평균 25.8배보다 약 15% 높게 형성되어 있어 고점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그는 최소 5년 이상 장기 투자를 전제로 한다면 지금도 매수 적기라고 주장합니다.

절세 계좌 활용과 1억 모으기 전략

김민우 씨의 또 다른 핵심 전략은 절세 계좌의 적극적인 활용입니다. 그는 2020년 4월 연금저축펀드 계좌를 개설한 이후 약 5년 만에 1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처음에는 연말정산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연간 600만 원(월 50만 원)만 납입했으나, 절세 효과를 체감한 후 현재는 연간 한도인 1,800만 원을 꽉 채워 납입하고 있습니다. 절세 계좌의 세금 혜택은 상당합니다. 연금저축펀드 계좌는 수익에 대해 5.5%의 세금만 부과하고, ISA 계좌는 9.9%의 세금만 부과합니다. 반면 해외 일반 계좌를 이용하면 22%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수익률에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예를 들어 1억 원의 수익이 발생했을 때, 일반 계좌는 2,200만 원을 세금으로 납부하지만 연금저축펀드는 550만 원만 납부하면 됩니다. 절세 계좌의 또 다른 장점은 국내 상장 ETF만 매수 가능하다는 제약이 오히려 투자 규율을 만들어준다는 점입니다. QQQ와 같은 해외 상장 ETF를 직접 매수하는 것과 국내 상장 나스닥 100 ETF를 매수하는 것의 수익률 차이는 크지 않지만, 세금 차이는 명확합니다. 그는 1~2년 내에 인출할 돈이 아니라면 무조건 절세 계좌를 이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그가 제시하는 빠른 1억 모으기 전략은 세 가지 목표로 요약됩니다. 첫째, 자신의 능력 범위 내에서 소득을 최대한 올리는 것입니다. 그는 월급 350만 원을 받으면서도 주말 알바와 새벽 PC방 아르바이트를 병행하여 월 100만 원에서 200만 원의 추가 소득을 올렸습니다. 한창 시드머니를 모을 때는 주 7일 근무를 하며 매달 400만 원에서 500만 원을 저축했습니다. 둘째, 벌어들이는 돈보다 훨씬 적은 돈을 지출하는 것입니다. 그의 월 생활비는 단 50만 원이었습니다. 회사 기숙사를 이용해 주거비를 절약하고, 점심과 저녁을 회사에서 해결하며 식비를 아꼈습니다. 차량도 보유하지 않고 대중교통만 이용했습니다. 그는 매달 가계부를 작성하며 지출 항목을 미리 나누어 스스로를 통제했습니다. 셋째, 수입에서 지출을 뺀 나머지 금액은 모두 미국 빅테크 ETF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는 큰 시드머니에서 나오는 복리 효과를 믿었기 때문에 이렇게 극단적인 절약과 투자를 실천했습니다. 시드머니가 3억을 넘어가면 10%만 벌어도 3천만 원이라는 점을 일찍 깨달았고, 이는 그가 20대에 미친 듯이 일하고 저축한 동기가 되었습니다.

장기 투자 원칙과 1억 이후 전략

김민우 씨는 1억을 모은 2030대 투자자라면 이후 월급을 다 써도 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1억을 S&P 500 ETF에 투자하고 30년간 연평균 10% 수익률을 유지한다면 은퇴 시점에 약 17억의 자산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복리의 마법을 활용하면 초기 1억만 확보해도 추가 입금 없이 노후 자금이 마련된다는 논리입니다. 그러나 그는 1억 이후에도 예적금보다는 미국 빅테크 ETF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예적금은 세후 3~4% 수익률에 그치지만, 나스닥 100 ETF는 연평균 15%, 미국 빅테크 탑 10 종목은 18~2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빨리 자산을 불리고 싶다면 수익률이 높은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입장입니다. 장기 투자의 핵심은 "최소 5년 이상 보유"입니다. 그는 지수 추종 ETF에서 손실을 보는 유일한 이유가 장기 투자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락장이 오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져 매도하는 실수를 범하지만, 5년 이상 보유한다면 손실 확률은 거의 0%에 가깝다고 주장합니다. 오히려 하락장은 적극적으로 매수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 그의 철학입니다. S&P 500과 나스닥 100 ETF 중 선택에 대해서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다고 말합니다. S&P 500은 연평균 10% 수익률에 미국 상위 500개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안정적인 상품이고, 나스닥 100은 연평균 15% 수익률에 테크 기업 상위 100개에 집중하는 공격적인 상품입니다. 하락장에서는 나스닥 100이 더 큰 폭으로 떨어지지만, 그는 개인적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기 때문에 나스닥 100을 선호합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SCHD, JEPI 같은 배당 ETF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배당 ETF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시드머니를 모아가는 2030대 사회초년생에게는 S&P 500이나 나스닥 100 같은 성장 중심 ETF가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배당 ETF는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종잣돈을 빠르게 불리기에는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는 자산이 5억, 10억을 넘어간 이후나 은퇴가 가까운 4050대에게 배당 ETF를 권장합니다. 이러한 전략의 핵심은 결국 "시드머니를 빠르게 모아 최대한 길게 투자"하는 것입니다. 2030대에 1억을 모아 30년간 투자한다면 복리 효과로 10억 이상의 노후 자금이 자동으로 쌓인다는 계산입니다. 그는 자신의 모든 자산을 투자 중이며, 이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확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김민우 씨의 전략은 분명 배울 점이 많습니다. 극단적인 절약과 공격적인 투자,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장기 투자 원칙은 경제적 자유를 향한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영상을 보며 든 의문도 있습니다. 과연 이 전략이 장기 침체기에도 동일하게 작동할 수 있을까요? PER이 평균보다 높은 구간에서도 "5년 이상 투자하면 손실 확률 0%"라는 표현은 지나치게 단정적으로 들립니다. 시장은 예상보다 길게 침체할 수 있고, 개인의 삶에는 언제든 변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특정 ETF가 아니라, 그 변동성을 감당할 수 있는 자기 확신과 안정적인 현금흐름 구조가 아닐까 합니다.

 

[출처] 영상 제목/채널명: "SCHD, S&P500 둘 다 아닙니다" 그냥 이 ETF 1가지만 사모으세요 금방 4억 됩니다 | 김민우 폴투TV 1부 / 부티풀 TV https://www.youtube.com/watch?v=CDk11JQuh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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